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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 자동차/ 건설 |
번호 : 128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1-10-26 |
조회수 : 2854 |
제목 : 자동차 핵심부품 가공용 고능률화 가공시스템 특허동향 |
첨부파일 : 20111026181852_0b34e.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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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핵심부품 가공용 고능률화 가공시스템 특허동향
-한국 기업은 공작기계 업체를 위주로 특허 개발이 주도되고 있으나, 특허 개발에 있어 외국 기업에 대해 우위를 점하고 있지 못함
-우리나라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연삭시스템, Multi-Head 고능률 가공시스템 및 파워/엔진모듈 가공용 초고속 복합 가공시스
템이 최근까지 상대적으로 활발한 특허활동을 보임
-차세대 하이브리드 연삭시스템의 경우, 외국 업체가 보유한 주요 장벽특허의 상당수가 심사과정에서 거절되거나 취하됨으
로써, 특허장벽의 정도는 상대적으로 높지 않음
-Multi-Head 고능률 가공시스템의 경우, 국내 기업의 기술 수준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최근에 ATC관련
기술 및 공구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출원이 활성화되고 있음
-특수/나노공정 융합 고능률 가공시스템의 경우, 독일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국내는 초음파 응용시
스템및 레이저공정 머시닝센터에 대한 특허활동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감지됨
-파워/엔진모듈 가공용 초고속 복합 가공시스템의 경우, 주요 장벽특허를 통해 살펴본 기술 수준은, 일본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음
-유연셀 대응 차세대 모듈러의 경우, 일본기업을 중심으로 한 특허 선점 기업의 특허 경쟁력이 높고 핵심기술 보유를 통한 시
장선점의 현상이 나타남
-초정밀 피니싱 공정 고능률화 기술의 경우, 주요 장벽특허는 일본의 주요 공작기계 업체들이 대다수를 보유하고 있음. 우리
나라의 경우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
-하이브리드 융합공정 대응 지능형 분산제어의 경우, 독일(Siemens사)이 높은 특허 경쟁력을 보유하면서 기술선점의 위
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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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특허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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