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의 현상
[건설 투자액 (명목)]
- 건설 투자는 1996년도 이후 감소 경향에 있음.
- 항목 별로는 민간 건설 투자가 1990년도의 55.7조 엔을 피크로 감소, 정부 건설 투자는 1995년도의 35.2조 엔을 피크로 감소 기조를 이루고 있음.
- 2011년도에는 동일본 대지진의 복구 및 부흥에 관한 건설 투자의 증가와 함께 민간 건설 투자도 회복 기조로 추이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건설 투자는 증가할 전망임.
[건설업 허가업자수]
- 1999년도의 60.1만 업체를 정점으로 감소하고 2007년도에 50.8만 업체를 기록함. 그 후 2년 동안 약간 증가했지만, 이것은 1994년도 건설업 허가 기간 2년 연장 (3년에서 5년으로)에 의한 일시적인 영향으로 추측되며 2010년도에는 50만 업체 이하까지 감소함.
[건설업 취업자수]
- 1997년 685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가 계속되고 있음. 2010년에는 500만 명 아래로 떨어진 498만 명이었음. 최정점 시기보다 187만 명 가까이 감소한 것임.
- 신규 졸업자의 건설업 취직자수는 1995년도를 피크로 크게 감소하고 있음.
- 또한 모든 산업의 취직자수에서 차지하는 건설업 취직자수의 비율도 감소 경향에 있어 기능 노동자의 확보, 미래의 인력 부족, 산업 활력 저하 등이 우려되고 있음.
[건설업 주요 재무비율의 20년간 추이]
- 건설업은 단품 수주 생산, 도급 등의 업계 특성의 영향도 있어 다른 산업과 비교하면 수익성이 낮음.
- 1990년대 (1990년도 ~ 1999년도) 전반에는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음. 2000년대 (2000년도 ~)에 들어서도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
- 자본 계층별로 비교하면 대체로 대규모 계층일수록 각 비율에서 우위를 보였음.
- ‘건설업 (CIIC)'가 법인 기업 통계에서 소규모 계층의 경향과 유사성이 보이는 것은 대상 기업이 중소 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또 ‘건설업 (CIIC)'는 법인 기업 통계에 표시된 비율과 달리, 비율을 평균화한 것이라는 점도 법인 기업 통계 재무 비율과의 차이로 나타나고 있음.
[총자본 경상 이익률]
- 총자본 경상 이익률은 2002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을 계속함. 2002년 이후에는 약간의 개선이 보여 그 이후에는 대체로 보합세로 추이하고 있음.
- 다른 산업에 의한 설비 투자 억제 및 주문 단가 하락에 의한 수주 경쟁 심화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 다른 산업에 비해 낮게 추이하고 있는 한 요인을 이루는 것으로 생각됨.
- 2010년에는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개선이 보였음.
[매출액 경상 이익률, 매출액 영업 이익률]
- 매출액 경상 이익률과 매출액 영업 이익률은 총자본 경상 이익률과 마찬가지로 하락세를 보이며 다른 산업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음.
- 금리 저하와 각 기업의 유이자 부채 압축에 의한 이자 비용 감소 등을 배경으로 1998년 이후에는 거의 모든 연도의 매출액 경상 이익률은 매출액 영업 이익률을 웃돌며 추이하고 있음.
- 자본금 계층별로 비교하면 대규모 계층이 소규모 계층보다 상대적으로 각 이익률이 높음. 또한 대규모 계층은 2003년 이후 회복 기조에 있지만, 소규모 계층에서 낮은 수준의 추이가 계속되어 회복의 여지가 보이지 않음. 업체 간의 수발주 단가 억제 등에 의한 수익성 악화가 원인으로 보임.
[매출액 총 이익률]
- 매출액 총 이익률은 16 ~ 18% 정도로 다른 산업에 비해 낮은 보합세로 추이하고 있음. 이것은 건설업은 단품 주문 생산이기 때문에 공업 생산처럼 양산을 통한 효율화나 규모의 경제 추구가 어려운 면이 있어 생산성 향상이 어렵다는 하청 업체로서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음.
- 자본금 계층별로 비교하면 소규모 기업이 대규모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이 있음. 2010년도는 대규모 기업이 상승 추세에 있으며 소규모 기업이 하락세를 기록함. 대규모 기업이 채산성을 중시한 수주 전략을 취한 영향이 요인 중 하나로 생각됨.
[자기 자본 비율, 차입금 의존도]
- 자기 자본 비율은 완만하게 상승하여 2004년 이후에는 보합세로 추이하고 있음. 2001년도 ~ 2004년도 시기에는 다른 시기와 비교하여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음. 이것은 자기 자본 비율의 분모인 총자본의 감소가 자기 자본의 감소보다 컸던 데 따른 것으로 생각됨. 특히, 차입금의 감소가 총자본 감소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됨.
- 이 때문에 차입금 의존도는 1999년도를 정점으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수익성 분석 결과
- 수익성은 모든 비율에서 개선됨.
- 업종별로 보면, 총자본 경상 이익률, 자기 자본 경상 이익률, 매출액 경상 이익률, 매출액 영업 이익률의 경우 ‘토목’, ‘직별’이 낮아졌음. 총자본 영업 총이익률, 매출액 총이익률은 ‘설비’, ‘직별’이 높아졌음.
- 매출별로 보면 대규모 계층일수록 높아졌음. 2010년 매출액 경상 이익률을 보면 매출 ‘1억 엔 이상’ 계층을 경계로 흑자와 적자가 나뉘어져 있음. 단, 총자본 영업 총이익, 매출액 총이익률의 경우 소규모 계층일수록 높아졌음.
[총자본 경상 이익률]
- 전체적으로는 ▲ 1.21%로 개선 (전년 대비 0.94% 포인트 상승)됨.
-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에서 상승하여 ‘직별’이 ▲ 1.93%로 가장 낮았고, ‘토목 건축’이 ▲ 0.58%로 가장 높음.
- 매출액 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상승함. 매출 규모가 작을수록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음.
[자기 자본 경상 이익률]
- 전체로는 ▲ 0.62%를 기록하며 개선 (전년 대비 4.06% 포인트 상승)됨.
-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에서 상승하여 ‘토목 건축’, ‘건축’이 플러스로 돌아섰음.
- 매출액 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상승함. 매출 규모가 작을수록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음.
[총자본 매출 총이익률]
- 전체로는 35.16%로 개선 (전년 대비 0.84% 포인트 상승)됨.
- 업종별로는 전 업종에서 상승하였고 ‘직별’이 43.44%로 가장 높았으며 ‘토목 건축’이 23.08%로 가장 낮았음.
- 매출액 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상승함.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음.
[매출액 경상 이익률]
- 전체로는 ▲ 1.53%를 기록하며 개선 (전년 대비 0.69% 포인트 상승)됨.
- 업종별로는 전 업종에서 상승하여 ‘토목 건축’이 ▲ 1.03%로 가장 높았고 ‘직별’이 ▲ 1.89%로 가장 낮았음.
- 매출액 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상승함. 매출 규모가 작을수록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음.
[매출액 영업 이익률]
- 전체로는 ▲ 2.25%를 기록하며 개선 (전년 대비 0.57% 포인트 상승)됨.
- 업종별로는 ‘설비’을 제외한 업종에서 상승하였고 특히 ‘토목 건축’, ‘토목’에서 상승이 큼.
- 매출액 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상승함. 매출 규모가 작을수록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음.
[매출 총이익률]
- 전체에서 20.80%를 기록하며 개선 (전년 대비 0.23% 포인트 상승)됨.
- 업종별로는 ‘설비’, ‘직별’ 두 업종 이외에는 상승하였고 ‘설비’가 24.54%로 가장 높았으며 ‘토목 건축’이 14.78%로 가장 낮았음.
- 매출액 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상승함.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음.
활동성 분석 결과
- 활동성은 자기 자본 회전율에서 악화되었으나, 다른 비율에서는 개선됨.
- 업종별로 보면, 총자본 회전율은 업종의 차이는 적음. 자기 자본 회전율은 ‘건축’, ‘직별’이 높고, 고정 자산 회전율은 ‘토목’, ‘건축’이 높고, 재고 자산 회전율은 ‘토목’, ‘직별’이 높음.
- 매출별로 보면, 총자본 회전율, 자기자본 회전율의 경우 매출액이 작을수록 높음. 단, ‘5천만 엔 미만’까지 작아질수록 작아짐. 재고 자산 회전율의 경우 매출액이 적을수록 높아졌음.
[총자본 회전율]
- 전체로는 1.71회를 기록하여 보합세 (전년 대비 0.01회 증가)를 보임.
- 업종별로는 ‘토목’, ‘설비’ '직별'에서 증가, ‘토목 건축’에서는 보합세, ‘건축’에서는 저하를 보임.
- 매출액 별로는 ‘2억 엔 이상'보다 아래 계층에서 증가하고 다른 계층에서 떨어졌음. ‘5천만 엔 이상'이 1.80회로 가장 높고, ‘20억 엔 이상'이 1.39회로 가장 낮았음.
[자기 자본 회전율]
- 전체에서 7.84회를 기록하며 악화 (전년 대비 0.17회 감소)됐음.
- 업종별로는 ‘토목 건축’을 제외한 업종에서 감소함. '직별'이 11.15회로 가장 높고, ‘토목 건축’이 5.95회로 가장 낮았음.
- 매출은 ‘5000만엔 미만’, ‘1억 엔 이상’을 제외한 계층에서 감소하였고 ‘5천만 엔 이상'이 8.80회로 가장 높았으며 ‘20억 엔 이상'이 6.04회로 가장 낮았음.
[고정 자산 회전율]
- 전체에서 10.45회를 기록하며 개선 (전년 대비 0.32회 증가)됨.
- 업종별로는 ‘토목 건축’을 제외한 업종에서 증가하였고 ‘토목’이 11.36회로 가장 높았으며 ‘설비’가 9.40회로 가장 낮았음.
- 매출액 별로는 ‘2억 엔 이상’ 이하 계층에서 증가하였고 다른 계층에서 떨어졌음. ‘5천만 엔 이상'이 11.01회로 가장 높았고, ‘10억 엔 이상'이 8.71회로 가장 낮았음.
[재고 자산 회전율]
- 전체에서 64.03회를 기록하여 개선 (전년 대비 4.39회 증가)됨.
- 업종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증가함. ‘직별’이 84.98회로 가장 높고, ‘토목 건축’이 38.70회로 가장 낮음.
- 매출액 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증가하였고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음.
유동성 분석 결과
- 유동성은 당좌 비율, 유동 비율이 악화되었지만, 다른 비율이 개선됨.
- 업종별로 보면, 당좌 비율, 유동 비율은 ‘토목’이 높아졌음. 운전자본 보유 개월수에서는 ‘토목 건축’, ‘토목’, ‘설비’가 길고, 필요 운전 자금 월상 배율의 경우 '건축'이 짧아졌음 (양호). 체당 공사액 비율은 '건축'이 낮고 (양호), ‘설비’가 높아졌음 (악화).
- 매출별로 보면, 당좌 비율은 ‘2억 엔 이상'이 높아졌음. 유동 비율은 ‘1억 엔 이상'이 높아졌음.
[당좌 비율]
- 전체가 280.52%를 기록하며 악화 (전년 대비 3.08% 포인트 하락)됨.
- 업종별로는 ‘토목 건축’, ‘설비’ 두 업종은 상승하였고 ‘토목’이 334.72%로 가장 높았으며 ‘직별’이 219.03%로 가장 낮았음.
- 매출액 별로는 ‘1억 엔 이상’ 이하 계층과 ‘3억 엔 이상' 계층에서 감소하고 다른 계층에서 상승함.
[유동 비율]
- 전체가 324.67%를 기록하며 악화 (전년 대비 4.58% 포인트 하락)됨.
- 업종별로는 ‘시설’을 제외한 업종에서 감소함. ‘토목’이 390.10%로 가장 높았고, ‘직별’이 249.60%로 가장 낮았음.
- 매출액 별로는 ‘5천만 엔 미만’이 341.79%로 가장 높고, ‘20억 엔 이상'이 222.21%로 가장 낮음.
[운전 자본 보유 개월수]
- 전체에서 2.26개월을 기록하며 거의 제자리걸음 (전년 대비 0.02개월 증가)을 보임.
- 업종별로는 ‘설비’가 2.52개월로 가장 길고 ‘직별’이 1.52개월로 가장 짧음.
- 매출액 별로는 ‘1억 엔 이상’ 이상 계층에서 증가하였고 ‘2억 엔 이상'이 2.74개월로 가장 길었으며 ‘5천만 엔 미만'이 1.41개월로 가장 짧음.
[필요 운전 자본 월상 배율]
- 전체에서 0.83개월을 기록하며 거의 제자리걸음 (전년 대비 0.04개월 저하)을 보임.
- 업종별로는 전 업종에서 줄어들었는데 (호전), ‘건축’이 0.35개월로 가장 짧았고 (호전) ‘설비’가 1.06개월로 가장 길었음 (악화).
- 매출액 별로는 ‘10억 엔 이상’을 제외한 계층에서 짧아졌는데 (호전), ‘20억 엔 이상'이 0.21개월로 가장 짧았고 (호전), ‘5천만 엔 이상'이 0.97개월로 가장 길었음 (악화).
[체당 공사액 비율]
- 전체에서 14.38%를 기록하여 개선 (전년 대비 0.25% 포인트 하락)됨.
- 업종별로는 '건축'을 제외한 업종에서 하락 (호전)하였고 '건축'이 11.94%로 가장 낮았으며 (호전) ‘설비’가 16.65%로 가장 높았음 (악화).
- 매출액 별로는 ‘5천만 엔 미만'이 13.33%로 가장 낮았고 (호전), ‘20억 엔 이상'이 15.85%로 가장 높았음 (악화).
건전성 분석 결과
- 건전성은 순지급 이자 비율, 고정 장기 적합 비율이 개선되었으나, 기타 비율은 악화됨.
- 업종별로 보면 자기 자본 비율, 자기 자본 대비 자산 비율은 ‘건축’, ‘직별’이 낮아지고 있음. 차입금 의존도는 ‘직별’이 높아짐 (악화). 고정 장기 적합 비율은 ‘설비’가 낮아짐 (호전).
- 매출별로 보면 ‘5천만 엔 미만’이 마이너스 (채무 초과)임. 매출액이 클수록 높아지는데 ‘20억 엔 이상’은 ‘10억 엔 이상’과 비교하여 낮아짐. 차입금 의존도, 순지급 이자 비율은 매출액이 작아질수록 높아짐 (악화).
[자기 자본 비율]
- 전체에서 19.28%를 기록하여 악화 (전년 대비 1.87% 포인트 하락)됨.
-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에서 저하되었고 ‘토목 건축’이 28.35%로 가장 높고, ‘직별’이 6.07%로 가장 낮았음.
- 매출액 별로는 ‘2억 엔 이상'보다 상위 계층에서 상승하였고 다른 계층에서 떨어졌음. ‘5000만엔 미만’ 계층은 마이너스 (채무 초과)에서 추이하여 더욱 저하되고 있음.
[차입금 의존도]
- 전체는 52.59%를 기록하며 악화 (전년 대비 1.32% 포인트 상승)됨.
- 업종별로는 전 업종에서 상승 (악화)하여 ‘토목 건축’이 42.29%로 가장 낮았고 (호전), ‘직별’이 65.27%로 가장 높았음 (악화).
- 매출액 별로는 ‘1억 엔 이상’보다 하위 계층에서 상승 (악화)하고 다른 계층에서 떨어졌음. ‘20억 엔 이상'이 18.89%로 가장 낮았고 (호전), ‘5천만 엔 미만'이 89.18%로 가장 높았음 (악화). ‘5천만 엔 이하’ 계층의 상승이 현저함.
[순지금 이자 비율]
- 전체는 0.66%를 기록하며 보합세 (전년 대비 0.03% 포인트 하락)를 보임.
-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에서 감소 (호전)하고 ‘설비’가 0.61%로 가장 낮았으며 (호전) ‘직별’이 0.73%로 가장 높았음 (악화).
- 매출액 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하락 (호전)함. ‘20억 엔 이상'이 0.28%로 가장 낮았고 (호전), ‘5천만 엔 미만'이 0.80%로 가장 높았으며 (악화), 매출 규모가 작을수록 높은 (악화)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음.
[부채 회전 기간]
- 전체가 7.10개월을 기록하며 거의 제자리걸음 (전년 대비 0.05 개월 증가)을 보임.
- 업종별로는 ‘토목’을 제외한 업종에서 상승 (악화)하고 ‘설비’가 6.80개월로 가장 낮았으며 (호전), ‘건축’이 7.70개월로 가장 높았음 (악화).
- 매출액 별로는 ‘3억 엔 이상'이 5.41개월로 가장 낮고 (호전), ‘5천만 엔 미만'이 10.62개월로 가장 높았음 (악화).
[자기 자본 대비 자산 비율]
- 전체가 138.43%를 기록하며 악화 (전년 대비 6.37% 포인트 하락)됨.
-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에서 감소하였고 ‘토목’이 185.75%로 가장 높았으며 ‘직별’이 42.56%로 가장 낮았음.
- 매출액 별로는 ‘2억 엔 이상'보다 상위 계층이 상승하였고 ‘10억 엔 이상’이 222.87%로 가장 높았으며 ‘5천만 엔 미만'이 ▲ 9.18%로 가장 낮았음. ‘5천만 엔 미만’ 계층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섰음.
[고정 장기 적합 비율]
- 전체에서 37.47%를 기록하며 개선 (전년 대비 0.71% 포인트 하락)됨.
- 업종별로는 ‘토목 건축’을 제외한 업종에서 하락 (호전)하였고 ‘설비’가 34.44%로 가장 낮았고 (호전), ‘직별’이 42.66%로 가장 높았음 (악화).
- 매출액 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하락 (호전)하였고, ‘2억 엔 이상'이 35.84%로 가장 낮았으며 (호전), ‘20억 엔 이상'이 39.44%로 가장 높았음 (악화).
생산성 분석 결과
- 생산성은 건설 공사 부가가치율에서 보합세를 보였으나, 기타 비율은 악화됨.
- 업종별로 보면, 기술 직원 일인당 완성 공사액 및 건설 공사 부가가치는 ‘건축’, ‘직별’이 높아졌음. 건설 공사 부가가치율은 ‘토목’, ‘설비’, ‘직별’이 높아졌음.
- 매출별로 보면, 기술 직원 일인당 완성 공사액 및 건설 공사 부가가치는 매출액이 큰 계층일수록 높아졌음. 건설 공사 부가가치율은 매출액이 작아질수록 커지고 있음.
[기술 직원 일인당 완성 공사액]
- 전체에서 32,831천 엔을 기록하며 악화 (전년 대비 812만 엔 감소)됨.
- 업종별로는 ‘토목’을 제외한 업종에서 감소하였고 ‘건축’이 52,063천 엔으로 가장 높고, ‘토목’이 25,207천 엔으로 가장 낮음.
- 매출액 별로는 ‘1억 엔 이상’보다 상위 계층에서 감소하였고 ‘20억 엔 이상’이 79,321천 엔으로 가장 높으며 ‘5천만 엔 미만’이 15,175천 엔으로 낮아짐.
[기술 직원 일인당 건설 송사 부가가치]
- 전체에서 12,168천 엔을 기록하며 악화 (전년 대비 97만 엔 감소)됨.
- 업종별로는 ‘토목 건축’, ‘토목’ 두 업종을 제외하고 저하됨. ‘직별’이 16,006천 엔으로 가장 높고 ‘토목 건축’이 10,572천 엔으로 가장 낮음.
- 매출액 별로는 ‘5000만 엔 미만’을 제외한 계층에서 감소. ‘20억 엔 이상’이 20,779천 엔으로 가장 높고, ‘5천만 엔 미만'이 7,746만 엔으로 가장 낮음.
[건설 공사 부가가치율]
- 전체에서 43.95%로 보합세를 기록함.
- 업종별로는 ‘직별’이 48.09%로 가장 높았고, '건축'이 28.67%로 가장 낮았음.
- 매출액 별로는 ‘5천만 엔 미만'이 53.74%로 가장 높고, ‘20억 엔 이상'이 28.48%로 가장 낮음.
기타 비율 분석 결과
[영업 현금 흐름 (절대 금액)]
- 전체에서는 0.045억 엔으로 개선 (전년 대비 0.01억 엔 증가)됨.
- 업종별로는 ‘설비’, '직별' 두 업종 이외에서 증가. ‘토목 건축’이 0.119억 엔으로 가장 높고, ‘토목’이 0.034억 엔으로 가장 낮았음.
- 매출액 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증가. ‘20억 엔 이상'이 0.721억 엔으로 가장 높고, ‘5천만 엔 미만'이 ▲ 0.007억 엔으로 가장 낮았음.
[이익 잉여금 (절대 금액)]
- 전체에서는 0.680억 엔을 기록하며 개선 (전년 대비 0.018억 엔 증가)됨.
- 업종별로는 '직별'을 제외한 업종에서 증가. ‘토목 건축’이 2.570억 엔으로 가장 높고, ‘직별’이 0.371 엔으로 가장 낮았음.
- 매출액 별로는 ‘20억 엔 이상'이 9.038억 엔으로 가장 높고, ‘5천만 엔 미만'이 ▲ 0.061억 엔으로 가장 낮음.
지역별 분석 결과
[수익성]
- ‘큐슈 및 오키나와’의 수익성이 높고, ‘중부’이 낮아지고 있음.
- ‘쥬고쿠’, ‘시코쿠’가 많은 비율에서 크게 개선되고 있음.
[활동성]
- 총자본 회전율은 ‘홋카이도’, ‘큐슈 및 오키나와'가 높아지고 있음.
- 고정 자산 회전율은 ‘킨키’, ‘큐슈 및 오키나와'가 높고, 재고 자산 회전율은 ‘홋카이도’가 높아지고 있음.
[유동성]
- 당좌 비율, 유동 비율은 ‘홋카이도’, ‘킨키’, ‘시코쿠’, ‘큐슈 및 오키나와’가 높고 운전 자본 보유 개월수는 ‘홋카이도’, ‘킨키’, ‘큐슈 및 오키나와'가 길어짐.
- 필요 운전 자금 월상 배율은 ‘관동’, ‘수도권’, ‘킨키’가 길어짐 (악화).
[건전성]
- 자기 자본 비율은 ‘홋카이도’, ‘호쿠리쿠’, ‘큐슈 및 오키나와'가 높고, 자기 자본 대비 자산 비율은 ‘홋카이도’, ‘킨키’, ‘큐슈 및 오키나와’가 높아지고 있음.
- 차입금 의존도, 순지급 이자 비율은 ‘홋카이도’, ‘큐슈 및 오키나와’가 낮고 (호전), ‘중부’가 높음 (악화).
[생산성]
- 기술 직원 일인당 완성 공사액 및 건설 부가가치는 ‘홋카이도’, ‘관동’, ‘수도권’이 높아지고 있음.
출처: KIET 해외산업정보
자료출처: ciic.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