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이 경영을 좌우하고 있는 현시대에 뉴아이피비즈는 시기적절한 등장인 것 같습니다. 전문가 찾기, 특허/상표전문가들의 전문분야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점, 파격적인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변리사들의 특허등록율의 공개는 용기있는 결단으로 볼 수 있네요. 이용자 입장에서 그야말로 맞춤 전문가를 찾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배를 한 점 고무적입니다. 향후, 뉴아이피비즈가 어떻게 발전해 나아갈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지식재산권 수요자 및 전문가의 소통의 장이 열리도록 기원하겠습니다. 특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