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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 / 전자전기 |
번호 : 1343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2-05-27 |
조회수 : 2541 |
제목 : 디지털통신 분야의 특허동향(2000년~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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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별 출원현황
디지털통신 분야에서 2000년~2010년 동안 한국의 출원건수는 59,794건이며,한국의 점유율은 73.5%이다. 동기간 동안 미국의 출원건수는 9,970건이며, 미국의점유율은 12.3%이다.
디지털통신 분야에서 다출원 10위 국가 중 2000년~2010년 동안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캐나다이고 가장 낮은 국가는 스웨덴이다. 캐나다와 스웨덴의 연평균 증감율은 각각 36.3%와 1.9%이다.
2. 내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디지털통신 분야에서 내국인 중 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출원인은 삼성전자이다.
2000년~2010년 동안 삼성전자의 출원건수는 각각 11,622건이다.엘지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출원건수는 각각 8,386건과 7,991건으로 내국인중 다출원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2000년~2010년 동안 다출원 10위 내국 출원인 중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47.3%를 기록한 엘지에릭슨이다.
3. 외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디지털통신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은 미국기업 4개, 일본기업 3개 및네덜란드, 핀란드 및 프랑스기업이 각 1개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통신 분야에서 외국 출원인 중 출원을 주도하는 기업은 미국의 퀄컴이고,2000년~2010년 동안 퀄컴의 출원건수는 3,058건이다. 필립스와 국제특허관리기업인 인터디지털테크놀러지의 출원건수는 각각 1268건 1,224건으로 외국출원인 중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2000년~2010년 동안 디지털통신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 중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미국의 퀄컴이고 가장 낮은 출원인은 일본의 파나소닉이다. 퀄컴과 파나소닉의 연평균 증감율은 각각 51.1%와 -0.4%이다.
출처: 한국의 특허동향 자료출처: 특허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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