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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의 브랜드 사용과 사용료

신문기사에 의하면 지주회사들이 계열사들에게서 받는 브랜드 사용료가 매출액의 0.1%~ 0.2%에 이르러 ‘효자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2008년 5월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업계에 따르면 LG와 GS, 대상홀딩스, STX 등의 지주사들은 계열사들로 부터 브랜드 사용료로 0.1% ~ 0.2%를 징수하고 있다.

1) LG는 2007년도 22개 계열사들로부터 광고선전비를 제외한 매출액의 0.2%씩 1,641억원을 브랜드 사용료로 징수했다.

2) GS는 2007년도 10개 계열사로부터 브랜드 사용료로 0.05%~0.1%씩 총 209억원을 받았다. 2004년 7월에 지주사가 된 GS는 2007년도부터 브랜드 사용료를 받기 시작했으며, 2011년부터는 사용료를 매출액의 0.2%로 높일 예정에 있다.

3) 대상홀딩스는 2007년도에 4개 계열사로부터 매출액의 0.15%씩 총 21억원을 브랜드 사용료로 받았다.

4) STX는 2007년 7개 계열사로부터 매출액의 0.15%씩 총 147억원을 브랜드 사용료로 받았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여러 개의 계열사들에게 자사의 상표 사용을 허락하고 그에 합당한 사용료를 받고 있다. 사용료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매출액의 0.1 ~0.2% 수준이다.

시사점

대기업 그룹의 경우, 일반적으로 지주회사가 상표권을 소유하고 자회사들에게 사용권을 허여하고 사용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이는 특정 회사가 보유하는 경우 다른 자회사를 상표권으로 통제할 수 있어 사업 간의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상표 사용료는 통상의 사용료에 비하여 현저하게 낮으며, 브랜드 관리 및 상표 공동 사용자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 증대를 위한 홍보 및 공동 가치 증대를 위한 브랜드 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허청: 사례중심의 브랜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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