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전략 수립과 전개
지식재산 경영 전략
특허 출원 및 관리
상표 출원 및 관리
디자인 출원 및 관리
지재권 심판절차
국내지재권제도
특허 제도
실용신안 제도
상표 제도
디자인 제도
기타 지재권 제도
직무발명제도
직무발명제도의 의의
직무발명의 성립요건
직무발명의 권리귀속
직무발명에 대한 보상
공무원 직무발명제도
특허경영 사례 및 분석
특허경영 사례
브랜드(상표) 경영 사례
디자인 경영 사례

특허경영 사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조직 및 인프라 구축 사례

일본의 제라이스(주)는 1941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래를 원료로 한 젤라틴 제조로 창업을 했다. 그 후로 사진용, 의약용, 공업용 젤라틴 등 의무용 소재를 주로 제조해왔다. 일반용으로는 1953년에 디저트용 젤라틴파우더 ‘제라이스’를 발매하였고, 이후에 이 상품의 호조에 의해 상호 또한 제라이스로 변경하였다.

과거에 특허 출원은 중앙연구소에서, 상표 출원은 동경영업소에서 분리하여 담당하고 있었으나, 2004년에 지식재산 경영 방침에 따라 지식재산실을 창설하였고, 특허전담자를 연구소에 파견하여 과거의 단순 출원 관리에서 개발자(발명자)에 특허 활동에 대한 지도를 시작하여 연구의 최종 단계로 특허 출원 등 권리화를 진행하는 체제를 사내에 도입하여 정착시켰다.

이를 통해 일정 기간별로 연구 보고회를 갖고, 연구 보고회를 통해 유효한 특허를 발굴함으로써 항상 일정한 특허 출원을 진행하면서,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사업 확대의 기반으로 삼고 있다.

선행 기술 조사는 주로 IPDL(특허전자도서관)을 이용하고, 추가적으로 민간 특허 정보 회사를 통해 해당 기술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해, 이를 연구 개발 시 활용하고 있다.

또한2005년에는 직무발명 규정을 책정하여 발명자의 사기 고양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사점

지식재산 경영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경우 여러 가지 여건 상 이를 도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사업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지식재산 경영의 단계로
가야하고 이를 진행하였을 경우 상승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은 앞서 강조하였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기술적 기반이 형성되어 있는 기업은 지식재산 경영을 조기에 도입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 지식재산 경쟁력에서 앞서지 않고서는 절대 1등이 될 수 없다.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기업들도 최근에 지식재산 경영을 선포하는 것은 이 분야의 1등이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지식재산경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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