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특허출원 현황

국내 의약분야 출원은 타 분야에 비해 내국인 출원보다 외국인 출원이 훨씬 많음

원천 핵심 특허의 대부분을 외국인이 차지

-최근 10년간(00년~09년) 의약분야 국내출원에서 내국인 출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36.8%로서 특허출원 중 내국인 출원비율 75.7%에 비해 1/2 불과(2011 보건 산업백서, 보건산업진흥원)

-총 20,277건 중 내국인 출원이 7,458건, 외국인 출원이 12,819건임

-87년 이후 원천 핵심특허에 해당하는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등록출원 302건 중 89%가 외국인 출원

지난 20년간 국내 10대 제약기업의 해외 주요국 보유 특허건수는 1,699건으로, 글로벌 10대 제약기업의 34,600건의 4.9%수준 (기업별,미국,유럽,일본, WIPO 특허건수 분석결과(91년1월~11년3월))


국내 제약사의 특허전담팀 규모

국내 10대 제약사 특허전담일력은 5~9명으로 07년에도(3~4명) 비해 2배 정도 증가하였으나, 다국적 제약사에 비해서는 매우 적음


허가- 특허 연계 제도 대비 필요

제약업계는 연구개발력과 여건을 갖춘 제약사와 기타 제약사로 분화되고, 기술기반 보유시 국제경쟁력의 향상 전망

FTA에 따른 지식재산권 강화는 혁신신약, 개량신약, 바이오제너릭 등 핵심 특허보유를 위한 연구개발 전략 필요

출처: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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