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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 자동차/ 건설

번호 : 1267 작성자 : master  쪽지보내기 작성일 : 2012-02-24 조회수 : 2821
제목 :

일본 제조설비 메이커의 중국 사업 전략의 방향성

□ 개요

  - 본 보고서에서는, 아시아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 일본의 제조설비 메이커가 중장기적으로 경쟁력을 발휘해 가는 전략의 방향성에 대하여, 제조설비 메이커 중에서도 비슷한 업계구조와 비슷한 과제를 안고 있는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사출성형기 3개 업종의 수요 동향과 전망, 경쟁 환경 등을 정리하고 고찰함.

 

□ 세계의 제조설비 시장에서의 중국의 위상

  - 제조설비는, 신흥국이 견인하며 확대하는 성장산업임. 그 중에서도 중국시장의 존재감은 커, 세계 수요 중 공작기계는 약 절반, 산업용 로봇은 20%를 점함. 사출성형기는 정확한 통계자료는 없으나 70~80%를 점하는 것으로 추정됨. 중국 리스크가 거론되고 있지만, 일본 제조설비 메이커는 향후에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반드시 공략이 필요한 중요시장으로 보고 있음.

 

  - 우선 공작기계 시장을 보면, 세계의 공작기계 소비액은 2003년경까지 2~3조 엔 규모로 추이하였으나 2004년 이후는 중국과 서유럽 시장이 견인하며 2008년에는 약 6조 엔 규모를 기록하였음. 2010년은 리먼브라더스 쇼크로부터의 회복 중에 있으나 2003년 이전의 약 2배가 되는 4.8조 엔 규모가 되었음.

 

  - 지역별 소비점유율을 보면, 1999년 당시는 일본, 북미, 서유럽의 3시장이 세계 소비의 74%를 점하였으나 2010년에는 32%까지 감소하였음. 반면, 중국은 9%에서 46%로 급격히 확대하며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을 추가하면 세계의 약 60%를 신흥국이 점하기에 이르러, 선진국을 역전하였음.

 

  - 세계의 산업용 로봇 판매액은, 2009년에 2,100억 엔으로 급감하였으나, 2010년에는 세계적으로 시장이 회복하여 3,600억 엔까지 회복하였음. 지역별 판매점유율을 보면, 공작기계와는 대조적으로 일본, 미주, 유럽의 3시장이 과반을 차지함. 중국은 2005년의 점유율 6% 2010년에 걸쳐 급증하였으나 20%, 1위는 여전히 일본의 26%가 되고 있음. 중국은 2010년의 로봇 가동대수가 5만대로 일본의 6분의 1 수준에 그쳤는데, 향후에도 인건비의 상승이 지속, 수년 후에는 생산연령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입이 급속히 진전할 가능성이 높음.

 

  - 사출성형기는 세계 및 중국 시장의 규모를 산출하는 것은 어려우나, 2010년의 세계 생산대수는 10만대 정도로, 이 중 중국은 8만대 정도로 추정됨.

 

□ 중국 시장의 동향

 ○ 중국 시장 동향

  - 중국 제조설비 시장을 둘러싼 환경을 보면, 제조설비의 수요는 중장기적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소비재 시장의 확대는 최근에 포화감은 있지만, 소비 확대가 제12 5개년 계획의 목표인 점, 자동차의 보급률은 제()외국과 비교하여 저조한 점 등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인 성장여지가 큼. 한편, 고용환경을 보면, 저렴한 노동력의 확보가 힘들어지고 있음.

 

 ○ 수급 동향 및 전망

 ㅇ 공작기계

  - 중국의 공작기계 소비액은, 10년 전인 2000년 당시 약 2,000억 엔 규모였으나, 그 후, 자동차 메이커, 전기 메이커, 대형 EMS 등의 적극적인 설비투자에 힘입어 연율 24.3%의 페이스로 성장, 2010년에는 약 9배인 1 7,000억 엔 규모까지 확대되었음. 향후에는, 계속해서 내구소비재의 생산 확대가 예상되어 성장 페이스는 연율 5.0%정도로 감속하지만 2020년에는 2 8,000억 엔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일본을 비롯한 외자 메이커가 타깃으로 하는 수입기 시장은 2000년의 1,000억 엔에서 연율 19.6%로 성장하여 2010년에는 6,000억 엔 규모까지 확대되었음. 2020년에는 9,000억 엔 규모로 확대될 전망임.

 

 ㅇ 산업용 로봇

  - 산업용 로봇의 시장규모는 자동차산업의 능력증강 투자에 힘입어 급격히 확대되어 2005년부터 2010년에 걸쳐 연율 30.6%로 확대, 2010년 판매액은 2005년의 3배인 700억 엔 규모가 되었음. 향후의 로봇 시장은, 내구소비재의 생산 확대와 함께 임금상승 압력과 노동력의 확보가 곤란해져, 연율 약 10%로 공작기계와 타 생산설비를 웃도는 페이스로 확대되어, 2020년에는 1,800억 엔 규모가 될 전망임.

 

□ 경쟁 환경

  - 중국 생산설비 시장은 고위기종·고가격을 장점으로 하는 일본, 유럽 메이커, 저위기종·저가격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중국 메이커, 또 이들 양자간의 간격을 좁히는 한국·대만 메이커의 영역이 분리되어 있는데, 일본 메이커는 주로 유럽 메이커와 경쟁관계에 있음.

 

- 실제로는 기종간 영역 분리의 상황이 조금씩 차이가 나, 산업용 로봇의 경우, 아직 저위기종·저가격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중국 메이커의 점유율은 미미한 수준임. 중국 메이커는 최근 급속히 사업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나 일본 메이커와의 기술격차가 커, 현 시점에서는 직접 경쟁하고 있다고 볼 수 없음.

 

  - 한국·대만 메이커는 규모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으나, 실제로 일본 메이커가 한국·대만 메이커와 경쟁하는 일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일본 제조설비 메이커의 동향

 ○ 일본 제조설비 메이커의 특색

  - 일본의 제조설비 산업의 특색은, ①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풍부한 제품 라인업과 커스터마이즈 대응력, ②충실한 애프터서비스 체제, ③기계의 신뢰성으로 연결되는 고도의 생산기술의 3가지를 기반으로 한 유저와의 끈끈한 관계를 지적할 수 있음. 그러나, 최근 선진국 시장이 침체하고 신흥국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는 가운데 이와 같은 특색의 이면에 있는 막대한 부품점수, 높은 고정비 부담, 저조한 양산효과와 같은 마이너스 측면이 눈에 띄고 있음.

 

□ 중국 시장 전략의 방향성

 ○ 각국 메이커의 전략 비교

  - 각국 메이커의 전략을 비교해 보면, 시장에 대한 접근 방법에 꽤 차이가 있는데, 제각기 강점과 과제를 안고 있어 현 시점에서는 절대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전략은 없다고 할 수 있음.

 

  - 일본계 메이커의 경우는, 원래 모듈 생산을 통해 코스트 경쟁력을 높이며 세계점유율을 높여 왔으나 일본계 유저의 니즈가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품 라인업 확대와 커스터마이즈 대응력 강화를 추진한 결과, 타국 메이커에 비해 다수의 부품에 의한 조정통합형 생산의 경향이 강하였음. 고객별 최적사양을 추구하는 제안에서는 강점을 발휘하지만, 단순한 가격 경쟁에는 취약하다는 과제를 안고 있음.

 

  - 유럽계 메이커는, 유럽에서 탄탄한 부품 서플라이어와 연계하며 부품의 모듈화를 추진, 다양한 유저 니즈에 대한 대응과 개발 코스트의 삭감, ()납기를 추진하고 있음. , 엔지니어링 능력이 뛰어난 메이커도 많아 턴키 제안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음. 외부조달이 많기 때문에 수요 침체 시에 대폭의 적자에 빠질 위험은 적으나, 현 시점에서는 모듈이 고가로, 대체로 채산성이 낮은 것이 과제가 되고 있음.

 

  - 대만·한국계 메이커는, 시장의 최대공약수적인 기종에 초점을 맞춰 모국에서 충실한 서플라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대량 조달에 의한 조달 코스트 삭감과 양산효과를 추구하고 있음. 이와 같은 전략에서는 대량생산을 통한 볼륨 메리트의 추구가 필요한데, 압도적인 규모를 가진 중국 로컬 메이커가 기술력을 끌어올렸을 때에는 경쟁력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음. 이러한 위기감을 가진 일부 메이커는, 턴키 제안력 강화 등의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음.

 

  - 중국계 메이커는, 주요 부품에 일본제를 도입함으로써 일본품질을 흡수하며 저코스트의 노동력의 활용과 대량생산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추구하며, 대리점을 활용하여 판매하고 있음. , 규모를 활용하여 기술획득을 노린 M

&A에도 적극적이며 서서히 기술레벨도 향상되고 있음. 그러나, 유저 니즈를 포착하는데 있어 중요한 애프터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는 메이커는 일부에 머물러, 유저 니즈를 반영한 기종 개발, 생산 등의 면에서는 불충분한 면이 있음. 장래적으로 시장이 성숙화되어 니즈가 세분화되었을 때의 대응력은 현 시점에서는 떨어지는 것으로 보임.

 

 ○ 중국 시장 전략의 방향성

  - 중국 로컬 유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일본 메이커가 강점(유저 니즈에 대한 대응력)을 활용하면서, 과제(유저 니즈에 대한 대응력을 유지하기 위한 고비용의 사업구조)를 극복하고 중국에서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5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음.

 

 ㅇ 엔트리 모델 투입을 통한 로컬 유저 기반의 구축

- 첫 번째 전략으로는, 역시 현지 유저를 겨냥한 엔트리 모델이 되는 저가격기종의 투입임. 엔트리 모델 투입을 통해 가능한 한 빠르게 로컬 유저에 침투하여 니즈를 파악해 둘 필요가 있음.

 

  - 엔트리 모델의 투입은, 일본계 유저를 불잡아 두기 위해서도 필요해지고 있는데, 중국 시장에서는 자동차 메이커를 비롯하여 일본계 유저는 제조설비 메이커 이상으로 치열한 가격경쟁에 내몰리고 있어 일본에서는 메이커와 유저는 긴밀한 관계에 있지만, 중국에서 신규 도입하는 설비에 대해서는 코스트 퍼포먼스에 뛰어난 중국 로컬 메이커와 대만 메이커산의 도입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서서히 확대되고 있음.

 

 ㅇ 타깃 산업을 명확히 하여 산업용으로 커스터마이즈된 기종의 투입

  - 두 번째 전략은, 타깃 산업의 명확화와 이를 위해 커스터마이즈된 기종의 투입임. 단순히 저가격기종으로 일본의 제조설비 메이커가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임. 일본 메이커는, 타깃 유저의 파이(규모)가 작아지더라도 어느 정도 타깃 시장을 세분화한 기종 개발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음.

 

  - 중국에서는 특정 로컬 유저용으로 커스터마이즈를 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현실적은 아니지만, 예를 들어 건설기계나 철도차량, 의료기구 등 일정 수준의 시장규모를 가진 산업에 타깃을 좁혀, 커스터마이즈된 기종을 투입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하는 점은 일본의 강점을 활용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음.

 

 ㅇ 타사와의 제휴 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판로의 확보

  - 세 번째 전략은, 타사와의 제휴 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판로의 확보임. 중국, 대만, 한국, 유럽 등 여러 메이커가 경합하는 중국 시장에서 선택되는 것은 상품력만으로는 어려움. 효율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로컬 유저를 고객기반으로 가진 메이커와의 제휴 활용도 효과적인 방법임. 외자계 메이커와의 제휴 활용에는 기술 유출 위험도 우려되는데, 기종을 엔트리 모델로 좁힘으로써 핵심기술의 유출을 방지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음.

 

 ㅇ 해외생산 추진을 통한 코스트 경쟁력의 강화, 환율 리스크 경감, 단납기 대응

- 네 번째 전략은, 중국 생산 또는 중국을 포함한 성장시장의 개척을 노린 해외생산의 추진임. 사출성형기의 해외생산은 상당부분 진전하였으나 공작기계나 산업용 로봇은 모두 70%를 외수에 의존하는 한편, 대부분이 국내생산이어서, 생산지와 수요지의 격차가 매우 큼.

 

  - 안전보장상의 규제와 숙련기술자의 부족 등의 제약과 함께 기술 유출 위험도 있지만, 환율 리스크 경감, 현지 니즈 포착, 납기 대응, 원가절감과 같은 관점에서 생산지와 수요지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필수가 되고 있음. 특히 중국 시장 개척을 노린 저가격 모델에 관해서는 현지생산이 강하게 요구됨.

 

 ㅇ 엔지니어링 능력을 강화하고, 턴키 제안을 통해 차별화

  - 다섯 번째 전략은, 엔지니어링 능력의 강화임. 향후에는 기계단체의 코스트 퍼포먼스에 가세해, 엔지니어링 능력이 수주 획득의 성패를 좌우하는 일이 많아질 것으로 보임. 향후, 임금 상승과 노동력 부족이 진전함과 동시에, 최종제품의 요구품질 및 균질화 요구가 높아지기 때문에, 인원 절감화와 자동화 투자의 수요가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중국 유저는 엔지니어링 능력이 뛰어나지 못하여 기계설비를 턴키로 납품해 주기를 바라는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보임.

 

  - 향후, 일본계 메이커는 자사에서의 엔지니어링 능력을 강화함과 함께 독립계 SIer(시스템 인터그레이터)와의 연계를 강화하면서 중국 로컬 유저에 접근하는 전략이 요구됨.

 

□ 맺음말

  - 현재의 중국 시장에서는, 중국 로컬 메이커에 가세해, 일본, 유럽, 한국, 대만 등 세계의 메이커가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점유율 확보 경쟁을 하는 혼돈된 시장이 되고 있으나, 절대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메이커는 존재하지 않음.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는, 어떻게 각 메이커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하느냐가 중요함. 일본계 메이커는, 하이엔드(고급기종) 수요가 확대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중국 로컬 유저의 니즈를 철저하게 파악하여 함께 성장해 나가는 접근방법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음.


출처: KIET해외산업정보
자료출처: mizuhocbk.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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