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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144 작성자 : master  쪽지보내기 작성일 : 2012-01-30 조회수 : 4883
제목 :

독일 항공우주산업 현황 및 동향

개요

- 본 조사 보고서에서는 세계 굴지의 수준에 있는 독일의 항공우주산업에 대하여, 그 개요(항공산업 통계, 무역 통계, 시장 동향, 규제 정보, 산업 집적, 주요 관련 견본시, 업계 단체 등)를 소개함.

 


독일 항공우주산업 개관

- 항공우주산업은, 경제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산업분야로 여겨지는데, 독일의 항공우주산업은 세계 굴지의 수준에 있음.

 

- 독일항공우주산업연맹(BDLI)에 따르면, 경제위기로 향후 불투명감이 높아졌으나 업계 매출은 최근 수년 증가를 지속하여 2010년에는 지금까지의 기록을 경신하여 247억 유로에 달하였음. 매출은 민간항공, 우주항공, 방위와 안전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기조에 있어 2010년은 전년 대비 4.5% 증가를 확보하였음. 특히 연구개발분야는 약 17%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음.

- 3가지 부문 모두가 호조지만, 항공엔진, 장비품, 소재기술에서는 A380의 납기 지연 및 소형 로컬기·비즈니스 제트의 수요의 침체를 배경으로 성장은 제한되었음. 업계 종업자 수는 2010년에 전년 대비 1.8% 증가한 9 5,400명으로 증가하였음.

 

각 부문별 현황

민간항공

- 매출과 고용의 면에서 민간항공부문은 독일항공우주산업에서 최대의 비율( 65%)을 점하고 있음. 2010년의 동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161억 유로로 확대되고, 종업원 수는 전년과 동 수준인 6 2,200명으로 추이하였음. 2009년에는 여객기와 화물기의 수요가 대폭으로 감소하였으나 2010년은 세계경제가 회복되어 에어라인의 발주도 증가하였음.

 

우주항공

- 우주항공의 부문은 매출이 전년 대비 6.7% 증가한 21억 유로로 확대하는 등, 2010년에는 호조로 추이하였음. 동 매출은 항공우주산업 전체의 8.5%에 상당하는 수준임. 동 부문의 종업원 수도 전년 대비 8.1% 증가한 6,700명으로 확대하였음. 우주항공에서는 독일이 프랑스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의 규모를 자랑함.

 

방위와 안전

- 동 부문의 매출은 2010년에 전년 대비 7.2% 증가한 65억 유로로 확대되어 업계 전체에 대한 매출점유율은 26.2%가 되었음. 종업원 수도 전년 대비 6.3% 증가한 2 2,600명으로 확대되었음. 동 부문에는 군용기, 무인기(UAS), 수송·공격헬기에서부터 항공엔진, 인공위성 등까지가 포함됨.

 


무역 통계

수출

- 경제위기에 빠진 2009년에는 매출액에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감소하였으나 2010년에는 빠르게 2008년 수준을 육박할 정도의 회복을 보였음. 2010년의 수출비율은 68%로 약 165억 유로였음.

 - 독일의 항공우주업계의 최대의 수출상대국은, 최근 수년 프랑스이며 중국이 그 뒤를 잇고 있음. 미국으로의 수출은 2010년에 대폭으로 감소하였음. 브라질로의 수출은, 브라질 경제 성장과 함께 증대하여 여섯 번째로 큰 수출상대국이 되었음. 이들 주요 수출상대국에 비해 일본으로의 수출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음.

 - 독일 국내에서 생산된 항공기부품·컴포넌트의 대부분이 국외에서 판매되고 있음. 부품 및 컴포넌트의 수출에 있어서 프랑스가 중요한 수출상대국이 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을 에어버스 그룹의 생산거점간의 기업 내 물류가 점하고 있음.

 - 2008년은 수출이 전년 대비 10.75% 증가로 크게 확대되었음. 2009년은 경제위기를 배경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으나, 2010년에는 다시 성장기조를 회복하였음. 그룹별에서는, 항공우주시스템메이커와 구동기술메이커가 특히 높은 수출비율을 자랑하고 있음. 한편, 장비품과 소재기술·컴포넌트메이커는, 국내 매출이 약 절반을 차지, 상대적으로 수출비율이 낮았음.


- 2010
년은 항공우주시스템메이커가 수출고의 68%를 점하며 최대를 기록하였음. 항공엔진과 장비품은 각각 15%, 14%로 거의 동등하나 항공우주시스템 메이커의 수출비율에는 크게 못 미침.

 

수입

- 프랑스는 수입상대국으로서도 최대의 파트너로 그 수입액은 증가하고 있음. 그 밖의 주요 상대국도 약간 변화가 있으나 거의 일정함. 브라질로부터의 수입은 2009년에 대폭 증대하였음. 2010년은 약간 감소하였으나 전년과 같이 수입상대국 5위의 자리를 유지하였음.


-
독일로의 항공기 관련 부품·컴포넌트의 수입품은 항공기용 프로펠러·로터와 그 부품, 강착장치와 그 부품, 헬리콥터부품, 인공위성부품 등으로 분류됨.

 

- 2006년의 독일의 항공우주산업은, 전년에 매출이 증가하여 활황을 띠었고 부품 및 컴포넌트의 수입도 기록적인 수준에 달하였음. 다만, 그 후 2년간은 에어버스의 A380의 생산이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동 사의 서플라이어 등에도 영향이 미쳐 수입도 침체하였음. 2008년 이후는 성장기조를 유지하고 있음.

 


시장 동향

-
국제화의 진전에 따라 항공기에 의한 화물 및 여객의 이동도 증가경향에 있음. 전문가들의 예측에 따르면, 여객 수는 향후 연 6%씩 증가하여 갈 것으로 예측됨. 이와 같은 상황 하에서는, 효율이 개선을 통해 연료비 상승으로 인한 코스트 증대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 증가를 억제하는 것이 커다란 과제가 됨.

 

-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술력과 중단 없는 혁신, 고도의 전문성을 보유한 종업원, 장기에 걸친 개발·제조가 필요함. 이 때문에, 항공기업계는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시스템메이커와 부품메이커는 다양한 협력 관계가 가능하도록 상호 근접하여 설비를 구축하고 있음. 에어버스와의 유대관계가 강한 함부르크와 툴루즈에 전형적인 산업 클러스터를 전개하고 있음.

 

- 독일의 항공기산업은 지금까지 강력한 국제경쟁력을 배경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음. 그러나 업계의 통합정리의 프로세스는 가속화되고 있어 국내에서도 많은 서플라이어가 존속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음. 인근 국가들에서는 이미, 서플라이어의 수가 대폭으로 감소하고 있음. 독일의 서플라이어가 국제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우위성과 이노베이션력을 강화하여 외국시장에 적합한 독자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요구됨.

 

- 독일의 항공기산업의 업계 매출액은 2009년에 2000년의 2배 수준을 달성하게 되었는데, 동 매출이 독일의 제조업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에서 13%로 확대되었음. 경제위기로 인해 국내 제조업의 매출이 30% 하락한 2009년에는 업계 매출이 제조업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20%에 달하였음.

 


독일의 항공우주기술 (연구기관 및 연구 프로그램 일례)

도일의 항공기산업은, 규모는 비교적 작지만 전략적으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 업계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액은 매출의 평균 16%에 달하고 있어 자동차산업 등의 타 업계에 비해 높은 수준에 있음.

 

독일항공우주국 (DLR) www.dlr.de

- DLR의 연구개발예산 및 운영비는, 6 7,000만 유로임.

 

LuFo IV (6 100만 유로, 2007-2013)

- 1995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연방정부의 민간항공기 연구 프로그램임. 현행의 프로그램인 IV에서는 차세대항공기에 탑재하는 기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음. 헬리콥터 어시스턴트 시스템 및 효율적인 엔진, 코스트와 제조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콤퍼짓(composite)생산기술, 혁신적인 보드시스템 등에 주력. 경제적으로도 환경보전의 면에서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All 전화(電化)의 항공기의 개발에도 힘쓰고 있음.

 

응용항공기술센터 (ZAL)

- 실용적인 항공기 연구를 위한 실험용 인프라의 구축, 중소기업의 컨설턴트, 함부르크 항공기산업 클러스터에 가입한 기업간의 협력체제의 촉진, 지식·정보 공유 등을 목적으로 한 시설임. 함부르크시가 ZAL 설립에 100만 유로, 항공기 산업용 연료전지의 연구개발비로 370만 유로를 갹출하고 있음.

 

Ariane

- Ariane의 우주선개발 프로그램에는, 유럽의 전문지식을 보유한 엔지니어, 연구자 약 1만 명이 종사하고 있음. 독일의 우주선산업계에 이어 중요한 파트너로, 생산의 20% 이상을 점하고 있음. Ariane의 전 작업량의 60%를 전문기술을 보유한 중견기업이 담당하고 있음. 이들 기업에는 독일 국내의 약 150사가 포함됨. 이들의 3분의 1이 비우주산업, 나머지 3분의 2가 우주산업에 속함.

 

Vega

- ‘Venus (Vega New Upper Stage)’프로젝트 아래, 미래의 인공위성 발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음. 독일의 시스템메이커는 독일항공우주국(DLR)의 컨셉에 기초하여 유럽의 인공위성 발사 로켓 ‘Vega’의 상단부분을 개발하고 있음.

 


산업 클러스터

항공클러스터·함부르크 도시지역

- 에어버스, 루프트한자, 함부르크공항의 3개의 대기업 외에, 300개 이상의 중소기업, 수 많은 기술·학술계 연구시설, 뛰어난 노하우와 경제경쟁력의 강력함 등이 갖추어져 이으며, 3 9,000명 이상이 항공산업에 종사하고 있음.

 

항공우주클러스터·바이에른(bavAlRia e.V)

- bavAlRia e.V는 바이에른에 있는 항공우주와 위성 내비게이션의 2곳의 클러스터의 관리를 청부하고 있음. 클러스터의 구성이 견고하여 항공우주클러스터의 대표사례로 들어짐. 2010년의 종업원 수는, 항공우주클러스터의 산업, 연구부문이 3 6,000, 위성 내비게이션 클러스터가 1,500명이었음. 두 곳의 매출은 연간 합계 70억 유로에 달하고 있음.

 

베를린·부란덴부르크·에어로스페이스연맹

- 중소기업에서 글로벌기업까지 항공우주 관련 기업 100사 이상에 추가로, 연구시설 및 대학도 참가. 베를린 쇤네펠트 국제공항을 베를린 부란덴부르크 국제공항으로 확장하는 계획이 동 지역의 항공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음.

 

바덴·베르텐부르크 항공우주포럼

- 남서 독일의 항공우주산업을 대표하는 클러스터임. Future Aerospace Network (FAN) German Aerospace Academy (ASA) 프로젝트 등에 대처하고 있음.

 

NRW 에어로스페이스

ABC 클러스터·항공우주 NRW

- 놀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의 아센, , 퀠른에 있는 중소 항공우주 관련 기업 약 200사의 협력관계를 촉진하고 있음.

 

놀트라인·베스트팔렌·통합위성 내비게이션 유저협회 V.

 

ASIS 에어로스페이스 이니셔티브 작센

- 145개의 기업과 연구기관으로 구성되며, 종업원 수는 총 5,000명에 달함. 장비품과 그 개조, 컴포넌트의 제조 등을 주요 산업으로 하고 클러스터 전체의 매출은 약 7억 유로임.

 

유로피언 에어로스페이스 클러스터 파트너십 (EACP)

- 유럽의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의 네트워크임.


출처: jetro.g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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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일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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