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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 바이오 / 환경

번호 : 808 작성자 : master  쪽지보내기 작성일 : 2012-01-06 조회수 : 4526
제목 :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산업 동향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산업 동향

 

1. 현황

세계 2 팜오일 생산국(2010, 1699만톤)이자, 세계 2 목재 수출국인 말레이시아는 에너지생산에 필요한 바이오매스 자원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음. 하지만 팜오일 산업과 목재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들은 건조, 연소 또는 수거와 같은 일련의 과정에 엄격한 관리를 요함.

 

2007, 바이오매스를 통해 확보가능한 전력설비용량은 700MW으로 추정되었으며, 말레이시아의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전력생산 잠재력은 3,700 MW으로 평가되었음. (Nothern Region 1000MWe, Eastern Region 400MWe, Southern Region 700MWe, Central Region 300MWe, Sabah 900 MWe, Sarawak 360MWe- 출처: Pusat Tenage Malaysia). 

 

2010년도 말레이시아의 전력설비용량은 24,187 MW. 2009, 수력발전을 제외한 신재생에너지로 얻는 전력용량은 53 MW으로 말레이시아 에너지믹스(Energy Mix) 1% 그쳤음.

 

2010 6월에 발표된 말레이시아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은, 2015년까지 말레이시아 에너지믹스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5.5%까지 끌어올리고 바이오매스를 통해 생산단가를 합리적으로 적용할 것을 목표로 하는 행동강령을 채택하고 있음. 전력생산에 있어서는,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해 전체 전력의 20% 확보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음.

 

2. 바이오매스 주요 원천

 

a. 지자체 폐기물

이는 주로 일반가정, 산업체, 상업 건설 부문, 지자체에서 발생한 고형&반고형 폐기물에 해당함. 1994 이후, 말레이시아의 인구는 연평균 2.4% 늘어나고 있으며 가정쓰레기 발생량도 이에 비례해 증가해 하루에 6백만 톤의 폐기물이 나오고 있음. 같은 맥락에서, Penang 바이오가스 발전소 건설이 진행 중에 있으며, 페라크주(주도는 이포)에도 바이오가스 발전소 건설이 검토되고 있음.

 

b. 농업부산물

말레이시아의 경작 활동은 바이오매스 발생도가 상당히 높음. 이를테면, 기름야자나무 경작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쌀농사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임업 여러 목재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언급할 있음.

무엇보다, 팜오일 폐기물은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94%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농업부산물 가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식물성오일에 대한 전세계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팜오일을 바이오연료로 전환할 수는 가능성 때문에, 말레이시아에서 팜오일 생산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임.

생산량 증가와 농지 전환 확장은 팜오일 생산이 크게 늘어나는 계기를 마련했음. 동산업 규모는 600 링깃(MYR) 달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음. MPOB(Malaysia Palm Oil Board) 내놓은 최근 총계자료에 따르면, 2011 1~8월까지 말레이시아의 팜오일 부산물의 수출은 2010 대비 152 링깃 가량 늘어났음.

2010, 372 링깃을 기록한 팜오일 부산물의 수출액은 2011년엔 525 링깃으로 크게 증가할 것임. 2010, 기름야자나무 플랜테이션 면적은 말레이시아 국토의 10% 해당했으나, 현재는 20% 66,000 km² 차지하고 있음.

팜열매 수확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EFB: Empty Fruit Bunch, 팜열매 다발에서 팜열매를 떼어내고 남은 껍데기) 에너지 생산을 위한 연료로써 엄청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음. 하지만, 에너지생산 최적화를 위해서는 물류 기술 부문에서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실정임.

- 엄청난 플랜테이션 면적으로 폐기물수거가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음. 이는 운송단가를 크게 높여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

  - 팜열매 수확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EFB) 건조는 여전히 여러 기술적 문제점들을 안고 있음. 말레이시아 정부는 분야의 혁신기술 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것임.

녹색기술공사(Green Tech Malaysia) 교토의정서의 일환으로 이와 관련된 청정개발계획 프로젝트 육성을 추진 중임.

 

3. 정부 장려 에너지원

- 신재생에너지법(Renewable Energy Act)

2011년에 의결된 말레이시아 신재생에너지법(RE Act 2011)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 재구매의 가격 확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음. 법안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생산을 늘리고 환경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말레이시아의 에너지독립성 확보를 목표로 . 발전차액지원(feed-in tariffs) 2011 12 1일자로 적용될 예정임.

이를 위한 파이낸싱은 말레이반도 거주자들과 사바(Sabbah) 거주자들에 매월 77 링깃 상당의 전기세 부과를 통해 확충할 계획임.

 

-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 이니셔티브 프로그램

2011 6 말레이시아 총리 나지브 라자크(Najib Tun Razak) 첨단기술민관공사(MIGHT) 산하에 과학혁신자문위원회(Global Science and Innovations Advisory Council) 신설을 공표했음.

기관의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는 바이오에너지의 재활용을 늘려 2020년까지 1000 링깃 상당의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임. 말레이시아 정부는 관련 프로젝트를 두고 여러 말레이시아 기업들과, 특히 말레이시아 1,2 팜오일 생산업체인 Sime Darby Berhad, Felda Holdings Berhad( 기업 모두 공기업임) 긴밀한 협력관계를 제휴하고 있음. MBI (Malaysia Biomass Initiatives) 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정책적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있음
.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 이니셔티브는 팜오일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바이오매스 확대를 꾀하고 있음
.

 

4. 바이오매스산업 관련 주요기관

KeTTHA: 에너지녹색기술수자원부(KETTHA), www.kettha.gov.my

Green Tech Malaysia: 녹색기술공사, www.greentechmalaysia.my

MIGHT: 첨단기술민관공사(Malaysian Industry-Government Group for High Technology), www.might.org.my


MOSTI:
과학기술혁신부
(Minister of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www.mosti.gov.my/mosti

MPOB: 말레이시아 팜오일 위원회(Malaysian Palm Oil Board), www.mpob.gov.my

SEDA Malaysia: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 위원회(Sustainable Energy Development Authority), www.seda.gov.my


출처: KIET 해외산업정보

원본출처: ubifrance.fr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산업 동향

 

1. 현황

세계 2 팜오일 생산국(2010, 1699만톤)이자, 세계 2 목재 수출국인 말레이시아는 에너지생산에 필요한 바이오매스 자원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음. 하지만 팜오일 산업과 목재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들은 건조, 연소 또는 수거와 같은 일련의 과정에 엄격한 관리를 요함.

 

2007, 바이오매스를 통해 확보가능한 전력설비용량은 700MW으로 추정되었으며, 말레이시아의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전력생산 잠재력은 3,700 MW으로 평가되었음. (Nothern Region 1000MWe, Eastern Region 400MWe, Southern Region 700MWe, Central Region 300MWe, Sabah 900 MWe, Sarawak 360MWe- 출처: Pusat Tenage Malaysia). 

 

2010년도 말레이시아의 전력설비용량은 24,187 MW. 2009, 수력발전을 제외한 신재생에너지로 얻는 전력용량은 53 MW으로 말레이시아 에너지믹스(Energy Mix) 1% 그쳤음.

 

2010 6월에 발표된 말레이시아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은, 2015년까지 말레이시아 에너지믹스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5.5%까지 끌어올리고 바이오매스를 통해 생산단가를 합리적으로 적용할 것을 목표로 하는 행동강령을 채택하고 있음. 전력생산에 있어서는,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해 전체 전력의 20% 확보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음.

 

2. 바이오매스 주요 원천

 

a. 지자체 폐기물

이는 주로 일반가정, 산업체, 상업 건설 부문, 지자체에서 발생한 고형&반고형 폐기물에 해당함. 1994 이후, 말레이시아의 인구는 연평균 2.4% 늘어나고 있으며 가정쓰레기 발생량도 이에 비례해 증가해 하루에 6백만 톤의 폐기물이 나오고 있음. 같은 맥락에서, Penang 바이오가스 발전소 건설이 진행 중에 있으며, 페라크주(주도는 이포)에도 바이오가스 발전소 건설이 검토되고 있음.

 

b. 농업부산물

말레이시아의 경작 활동은 바이오매스 발생도가 상당히 높음. 이를테면, 기름야자나무 경작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쌀농사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임업 여러 목재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언급할 있음.

무엇보다, 팜오일 폐기물은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94%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농업부산물 가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식물성오일에 대한 전세계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팜오일을 바이오연료로 전환할 수는 가능성 때문에, 말레이시아에서 팜오일 생산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임.

생산량 증가와 농지 전환 확장은 팜오일 생산이 크게 늘어나는 계기를 마련했음. 동산업 규모는 600 링깃(MYR) 달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음. MPOB(Malaysia Palm Oil Board) 내놓은 최근 총계자료에 따르면, 2011 1~8월까지 말레이시아의 팜오일 부산물의 수출은 2010 대비 152 링깃 가량 늘어났음.

2010, 372 링깃을 기록한 팜오일 부산물의 수출액은 2011년엔 525 링깃으로 크게 증가할 것임. 2010, 기름야자나무 플랜테이션 면적은 말레이시아 국토의 10% 해당했으나, 현재는 20% 66,000 km² 차지하고 있음.

팜열매 수확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EFB: Empty Fruit Bunch, 팜열매 다발에서 팜열매를 떼어내고 남은 껍데기) 에너지 생산을 위한 연료로써 엄청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음. 하지만, 에너지생산 최적화를 위해서는 물류 기술 부문에서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실정임.

- 엄청난 플랜테이션 면적으로 폐기물수거가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음. 이는 운송단가를 크게 높여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

  - 팜열매 수확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EFB) 건조는 여전히 여러 기술적 문제점들을 안고 있음. 말레이시아 정부는 분야의 혁신기술 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것임.

녹색기술공사(Green Tech Malaysia) 교토의정서의 일환으로 이와 관련된 청정개발계획 프로젝트 육성을 추진 중임.

 

3. 정부 장려 에너지원

- 신재생에너지법(Renewable Energy Act)

2011년에 의결된 말레이시아 신재생에너지법(RE Act 2011)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 재구매의 가격 확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음. 법안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생산을 늘리고 환경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말레이시아의 에너지독립성 확보를 목표로 . 발전차액지원(feed-in tariffs) 2011 12 1일자로 적용될 예정임.

이를 위한 파이낸싱은 말레이반도 거주자들과 사바(Sabbah) 거주자들에 매월 77 링깃 상당의 전기세 부과를 통해 확충할 계획임.

 

-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 이니셔티브 프로그램

2011 6 말레이시아 총리 나지브 라자크(Najib Tun Razak) 첨단기술민관공사(MIGHT) 산하에 과학혁신자문위원회(Global Science and Innovations Advisory Council) 신설을 공표했음.

기관의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는 바이오에너지의 재활용을 늘려 2020년까지 1000 링깃 상당의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임. 말레이시아 정부는 관련 프로젝트를 두고 여러 말레이시아 기업들과, 특히 말레이시아 1,2 팜오일 생산업체인 Sime Darby Berhad, Felda Holdings Berhad( 기업 모두 공기업임) 긴밀한 협력관계를 제휴하고 있음. MBI (Malaysia Biomass Initiatives) 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정책적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있음
.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 이니셔티브는 팜오일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바이오매스 확대를 꾀하고 있음
.

 

4. 바이오매스산업 관련 주요기관

KeTTHA: 에너지녹색기술수자원부(KETTHA), www.kettha.gov.my

Green Tech Malaysia: 녹색기술공사, www.greentechmalaysia.my

MIGHT: 첨단기술민관공사(Malaysian Industry-Government Group for High Technology), www.might.org.my


MOSTI:
과학기술혁신부
(Minister of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www.mosti.gov.my/mosti

MPOB: 말레이시아 팜오일 위원회(Malaysian Palm Oil Board), www.mpob.gov.my

SEDA Malaysia: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 위원회(Sustainable Energy Development Authority), www.seda.gov.my


출처: KIET 해외산업정보

원본출처: ubifrance.fr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산업 동향

 

1. 현황

세계 2 팜오일 생산국(2010, 1699만톤)이자, 세계 2 목재 수출국인 말레이시아는 에너지생산에 필요한 바이오매스 자원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음. 하지만 팜오일 산업과 목재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들은 건조, 연소 또는 수거와 같은 일련의 과정에 엄격한 관리를 요함.

 

2007, 바이오매스를 통해 확보가능한 전력설비용량은 700MW으로 추정되었으며, 말레이시아의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전력생산 잠재력은 3,700 MW으로 평가되었음. (Nothern Region 1000MWe, Eastern Region 400MWe, Southern Region 700MWe, Central Region 300MWe, Sabah 900 MWe, Sarawak 360MWe- 출처: Pusat Tenage Malaysia). 

 

2010년도 말레이시아의 전력설비용량은 24,187 MW. 2009, 수력발전을 제외한 신재생에너지로 얻는 전력용량은 53 MW으로 말레이시아 에너지믹스(Energy Mix) 1% 그쳤음.

 

2010 6월에 발표된 말레이시아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은, 2015년까지 말레이시아 에너지믹스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5.5%까지 끌어올리고 바이오매스를 통해 생산단가를 합리적으로 적용할 것을 목표로 하는 행동강령을 채택하고 있음. 전력생산에 있어서는,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해 전체 전력의 20% 확보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음.

 

2. 바이오매스 주요 원천

 

a. 지자체 폐기물

이는 주로 일반가정, 산업체, 상업 건설 부문, 지자체에서 발생한 고형&반고형 폐기물에 해당함. 1994 이후, 말레이시아의 인구는 연평균 2.4% 늘어나고 있으며 가정쓰레기 발생량도 이에 비례해 증가해 하루에 6백만 톤의 폐기물이 나오고 있음. 같은 맥락에서, Penang 바이오가스 발전소 건설이 진행 중에 있으며, 페라크주(주도는 이포)에도 바이오가스 발전소 건설이 검토되고 있음.

 

b. 농업부산물

말레이시아의 경작 활동은 바이오매스 발생도가 상당히 높음. 이를테면, 기름야자나무 경작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쌀농사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임업 여러 목재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언급할 있음.

무엇보다, 팜오일 폐기물은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94%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농업부산물 가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식물성오일에 대한 전세계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팜오일을 바이오연료로 전환할 수는 가능성 때문에, 말레이시아에서 팜오일 생산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임.

생산량 증가와 농지 전환 확장은 팜오일 생산이 크게 늘어나는 계기를 마련했음. 동산업 규모는 600 링깃(MYR) 달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음. MPOB(Malaysia Palm Oil Board) 내놓은 최근 총계자료에 따르면, 2011 1~8월까지 말레이시아의 팜오일 부산물의 수출은 2010 대비 152 링깃 가량 늘어났음.

2010, 372 링깃을 기록한 팜오일 부산물의 수출액은 2011년엔 525 링깃으로 크게 증가할 것임. 2010, 기름야자나무 플랜테이션 면적은 말레이시아 국토의 10% 해당했으나, 현재는 20% 66,000 km² 차지하고 있음.

팜열매 수확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EFB: Empty Fruit Bunch, 팜열매 다발에서 팜열매를 떼어내고 남은 껍데기) 에너지 생산을 위한 연료로써 엄청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음. 하지만, 에너지생산 최적화를 위해서는 물류 기술 부문에서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실정임.

- 엄청난 플랜테이션 면적으로 폐기물수거가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음. 이는 운송단가를 크게 높여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

  - 팜열매 수확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EFB) 건조는 여전히 여러 기술적 문제점들을 안고 있음. 말레이시아 정부는 분야의 혁신기술 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것임.

녹색기술공사(Green Tech Malaysia) 교토의정서의 일환으로 이와 관련된 청정개발계획 프로젝트 육성을 추진 중임.

 

3. 정부 장려 에너지원

- 신재생에너지법(Renewable Energy Act)

2011년에 의결된 말레이시아 신재생에너지법(RE Act 2011)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 재구매의 가격 확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음. 법안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생산을 늘리고 환경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말레이시아의 에너지독립성 확보를 목표로 . 발전차액지원(feed-in tariffs) 2011 12 1일자로 적용될 예정임.

이를 위한 파이낸싱은 말레이반도 거주자들과 사바(Sabbah) 거주자들에 매월 77 링깃 상당의 전기세 부과를 통해 확충할 계획임.

 

-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 이니셔티브 프로그램

2011 6 말레이시아 총리 나지브 라자크(Najib Tun Razak) 첨단기술민관공사(MIGHT) 산하에 과학혁신자문위원회(Global Science and Innovations Advisory Council) 신설을 공표했음.

기관의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는 바이오에너지의 재활용을 늘려 2020년까지 1000 링깃 상당의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임. 말레이시아 정부는 관련 프로젝트를 두고 여러 말레이시아 기업들과, 특히 말레이시아 1,2 팜오일 생산업체인 Sime Darby Berhad, Felda Holdings Berhad( 기업 모두 공기업임) 긴밀한 협력관계를 제휴하고 있음. MBI (Malaysia Biomass Initiatives) 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정책적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있음
.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 이니셔티브는 팜오일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바이오매스 확대를 꾀하고 있음
.

 

4. 바이오매스산업 관련 주요기관

KeTTHA: 에너지녹색기술수자원부(KETTHA), www.kettha.gov.my

Green Tech Malaysia: 녹색기술공사, www.greentechmalaysia.my

MIGHT: 첨단기술민관공사(Malaysian Industry-Government Group for High Technology), www.might.org.my


MOSTI:
과학기술혁신부
(Minister of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www.mosti.gov.my/mosti

MPOB: 말레이시아 팜오일 위원회(Malaysian Palm Oil Board), www.mpob.gov.my

SEDA Malaysia: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 위원회(Sustainable Energy Development Authority), www.seda.gov.my


출처: KIET 해외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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