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별 출원현황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2000년~2010년 동안 한국의 출원건수는 56,997건이며,한국의 점유율은 91.7%이다. 동기간 동안 미국과 일본의 출원건수는 각각 2,275건과1,899건이며 이들 국가의 점유율은 각각 3.7%과 3.1%이다. 이외 국가의 점유율은 0.4% 미만이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다출원 10위 국가 중 2000년~2010년 동안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프랑스이고 가장 낮은 국가는 한국이다. 프랑스와 한국의 연평균 증감율은 각각 27.7%와 -5.2%이다.
2. 내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내국인 중 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출원인은 에스케이텔레콤과 비즈모델라인이다. 2000년~2010년 동안 에스케이텔레콤과 비즈모델라인의 출원건수는 각각 1,629건과 1,602건이다.
2000년~2010년 동안 다출원 10위 내국 출원인 중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엔에이치엔이다. 엔에이치엔의 연평균 증감율은 29.9%이다.
엔에이치엔의 출원건수는 2000년~2002년 동안 매년 10건 미만이었다. 2003년에 85건 그리고 2004년 270건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이후 출원건수가 감소하여 2009년 22건을 기록하였다.
3. 외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은 미국기업 5개, 일본기업 3개 그리고 네덜란드기업과 핀란드기업이 각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외국 출원인 중 출원을 주도하는 기업은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는 2002년부터 출원되었으며, 2000년~ 2010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출원건수는 422건이다.
출처: 한국의 특허동향 자료출처: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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