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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 / 전자전기 |
번호 : 1338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2-05-27 |
조회수 : 2397 |
제목 : 전기기계, 에너지 특허 동향(2000년~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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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별 출원현황
전기기계/에너지 분야에서 2000년~2010년 동안 한국의 출원건수는 87,770건이며, 한국의 점유율은 72.3%이다. 동기간 동안 일본의 출원건수와 점유율은 각각 19,388건과 16.0%이다.
전기기계/에너지 분야에서 다출원 10위 국가 중 2000년~2010년 동안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중국이며, 중국의 연평균 증감율은 22.4%다.
동기간 동안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영국이며, 영국의 연평균 증감율은 2.7%이다.
2. 내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내국인 중 삼성에스디아이는 전기기계/에너지 분야의 출원을 주도하고 있다. 2000년~
2010년 동안 삼성에스디아이의 출원건수는 13,286건이다.
엘지전자와 삼성전자의 출원건수는 각각 7,672건과 3,142건으로 내국인 중 다출원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2000년~2010년 동안 다출원 10위 내국 출원인 중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엘지화학이다. 엘지화학의 연평균 증감율은 43.0%이다.
전기기계/에너지 분야에서 엘지화학의 출원건수는 2000년 12건이었으나 2006년
493건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2006년이후 엘지화학의 출원건수는 2009에 245건으로
감소하였으나, 2010년에는 430건으로 증가하였다.
3. 외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전기기계/에너지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은 일본기업 9개 그리고
네덜란드기업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전기기계/에너지 분야에서 외국 출원인 중 출원을 주도하는 기업은 일본의 파나
소닉이며, 2000년~2010년 동안 파나소닉의 출원건수는 1,725건이다. 일본 이외의
기업은 네덜란드의 필립스이며 필립스의 출원건수는 1,005건이다.
2000년~2010년 동안 전기기계/에너지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 중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일본의 도요타지도샤이고 가장 낮은 출원인은
티디케이다. 도요타지도샤와 티디케이의 연평균 증감율은 각각 31.8%와 -11.8%
이다.
출처: 한국의 특허동향 자료출처: 특허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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