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쏩니다! 다같이 주방으로 가시죠~아마도 에스프레쏘를 집에서, 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몇몇 디자이너들이 고민했던것 같습니다.에스프레쏘 머신 '일티로(il Tiro)' 입니다. 사진속 저 '총'으로는 어떤 동물도 사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커피를 쉽고 신속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무엇보다도 즐겁게 만들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향긋한 커피를 즐기기전에 이미 쌓여있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겠는데요?^^Designers : Stefan Riegebauer, Christina Carli, Florian Kainz & Niko Schwarz출처 : yankodesign.com